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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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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Department of Rehabilitation)
재활의학은 일, 이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근세에 들어 출발한 의학의 한 분야로 다른 의학 분야에 비해 역사가 비교적 짧지만 인간 생명 존중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의학의 특성으로 다른 어떤 의학 분야보다 괄목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의학의 발달로 예전에는 고치기 어려운 질환들의 생존율이 증가하고 심한 외상으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장애를 갖는 사람의 수도 증가하게 됨은 어쩔 수 없는 추세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같이 폭발적으로 노인 인구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에서는 특별한 외상 없이도 노화로 인하여 점차 생리적인 변화가 나타남에 따른 기능의 저하 및 급성 또는 만성 질환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정도의 장애의 동반이 현저하게 증가함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관점에서 장애의 극복을 목표로 하는 재활의학의 태동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으며 현 선진 사회에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당연하다.
즉, 재활의학은 이러한 질환이나 외상에 의해 발생한 장애를 역전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적절성을 유지 또는 증진 시킴으로서 기능의 저하 및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재활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재활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러스크박사는 재활치료의 목적은 환자의 건강 및 생명을 최선의 상태로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있다고 말하였고 따라서 재활의학은 치료의학, 예방의학에 이은 제3의 의학(the third phase of medicine)이라고 제창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한 장애인을 위한 재활은 "최적의 신체적, 감각적, 지능적, 심리적, 사회적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유지하는 과정"(rehabilitation of people with disabilities is a process aimed at enabling them to reach and maintain their optimal physical, sensory, intellectual, psychological and social functional levels)으로 정의하고 있다.
장애인의 정의는 선진 사회의 질적 수준에 따라, 포함시키는 질병 군이 달라 일정하지 않으나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6억 명의 장애인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 3월 현재 약 200만 명의 장애인이 등록되어있고, 이중 지체장애인이 약 100만 명으로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뇌 병변 장애인이 약 20만 명으로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전체 국민의 약 10~20%로 보고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장애인 수가 있을라 예상하며 이는 향후 보다 체계적인 조사와 등록 사업으로 밝혀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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