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Department of Anatomy)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은 의과대학 설립 2년 후인 1987년에 설립되었다.
의학 교육의 가장 기초 지식이 되는 육안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인체발생학의 강의와 실습을 담당하고 있으며 간호대학의 해부학 강의도 담당하고 있다.
본 교실은 의학의 근본인 인체구조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인간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고, 해부학 실습 등을 통하여 생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3명의 전임교원과 2명의 연구 기사 및 11명의 석/ 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이 소속되어 있다.
학부 및 대학원생의 교육을 통하여 우수한 의학자의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 분야에 있어서는 임상적으로 중요성을 갖는 한국인의 형태학적 변이에 관한 연구와, 당뇨병의 발병 기전 및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연구, 뇌졸중의 병인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하여 시신기증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의학 교육의 가장 기초 지식이 되는 육안해부학, 조직학, 신경해부학, 인체발생학의 강의와 실습을 담당하고 있으며 간호대학의 해부학 강의도 담당하고 있다.
본 교실은 의학의 근본인 인체구조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인간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고, 해부학 실습 등을 통하여 생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교육의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3명의 전임교원과 2명의 연구 기사 및 11명의 석/ 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이 소속되어 있다.
학부 및 대학원생의 교육을 통하여 우수한 의학자의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 분야에 있어서는 임상적으로 중요성을 갖는 한국인의 형태학적 변이에 관한 연구와, 당뇨병의 발병 기전 및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 연구, 뇌졸중의 병인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하여 시신기증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