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개
간호학과는 1993년 지역주민의 질병 회복뿐 아니라 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관리 기관에서 활동할 간호전문인의 양성을 목표로 개설되었다.
2021년 2월까지 1497명의 학부 졸업생들이 배출되어 인천 및 서울지역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임상간호사뿐 아니라 외국대학의 교수, 연구원, 보건교사, 공무원 등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1999년에는 일반대학원 간호학 전공 석사과정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며,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교육대학원의 간호교육전공 석사과정을 개설, 운영하였다.
2005년에는 노인전문간호사 과정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인가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9년 3월에는 경인 지역에서는 최초로 간호학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첫 신입생이 입학하였다.
2021년 2월까지배출된 대학원 학위수여자는 177명이며, 과정수료자는 125명이다.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인하중독 연구소를, 2005년부터 인하노인간호연구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하중독연구소에서는 수원시와 연수구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하노인간호연구센터에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중구로부터 인천시 미추홀구 치매센터(미추홀돌봄의집, 학익돌봄의집)와 인천시 중구구립치매전담형주간보호센터(건강마실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연관된 연구 및 학생교육(노인간호실습)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1년 2월까지 1497명의 학부 졸업생들이 배출되어 인천 및 서울지역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임상간호사뿐 아니라 외국대학의 교수, 연구원, 보건교사, 공무원 등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1999년에는 일반대학원 간호학 전공 석사과정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며,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교육대학원의 간호교육전공 석사과정을 개설, 운영하였다.
2005년에는 노인전문간호사 과정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인가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9년 3월에는 경인 지역에서는 최초로 간호학 박사과정을 개설하여 첫 신입생이 입학하였다.
2021년 2월까지배출된 대학원 학위수여자는 177명이며, 과정수료자는 125명이다.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2002년부터 인하중독 연구소를, 2005년부터 인하노인간호연구센터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인하중독연구소에서는 수원시와 연수구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인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하노인간호연구센터에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중구로부터 인천시 미추홀구 치매센터(미추홀돌봄의집, 학익돌봄의집)와 인천시 중구구립치매전담형주간보호센터(건강마실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연관된 연구 및 학생교육(노인간호실습)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학과 인재상
-
전문성간호학의 과학적 지식과 치료적 의사소통, 그리고 비판적 사고의 함양을 바탕으로 전인간호를 계획, 수행, 평가하는 능력을 갖도록 한다.
-
인간존중“仁”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한 인간존중 및 인간사랑의 윤리관을 바탕으로 전문직 간호관을 확립하도록 한다.
-
국제화“G-HeLP (Global Health Leadership Pioneer)” 정신으로 인류의 건강 형평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