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
1996년 3월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및 응급의학교실이 개설되었고 김준식 교수가 부임하여 현재까지 응급의학과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2000년 3월에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었고, 주임교수로 김준식 교수가 임명되었으며 6명의 석사를 배출하였고 3명이 박사 과정 중에 있다.
현재는 2명의 교수와 1명의 전임강사, 2명의 전임의, 10명의 전공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활발한 진료활동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본 교실의 학부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내용은 기본심폐소생술, 전문심폐소생술, 전문 외상소생술, 전문 소아소생술, 응급의료체계와 재난의학, 환경의학, 중독의학, 복부 및 두부 응급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부 실습과정에서는 응급실에서 응급처치, 소생술, 내과 및 외과계 응급의학 실습을 교육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제 환자들을 대하고 문진 및 신체 진찰을 통한 임상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의국 내 영상시스템을 이용하여 아침 회의나 실습 교육에 참석하면서 배우고 있다.
전공의 교육은 아침 회진 및 회의, 오전 저널 발표, EGR (emergency grand rounding)과 mortality 집담회, staff 강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의국 내 집담회로는 매달 EGR (emergency grand rounding)을 개최하고 있으며, 타 학교와는 서부지역집담회, 소생의학회, 응급술기연구회, 소아응급연구회를 통해 최신 지견을 배우고 임상 경험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원내 파견으로는 내과, 소아과, 흉부외과, 방사선과, 신경과에 파견해서 지식을 습득하고 원외 파견으로는 건국대 응급의학과에 파견하여 배우고 있다.
진료면에서는 응급센터 내에 중환자 치료실, 심폐소생실, 응급 중독 치료실, 수술실, 소아응급실 및 예진실 등 32병상을 두고 진료하고 있으며 영상검사실, 응급혈액검사기기, 컴퓨터전산화단층촬영실을 두고 있다.
이외에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 심폐소생술 강의 및 실습, 수련의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인천시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2000년 3월에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었고, 주임교수로 김준식 교수가 임명되었으며 6명의 석사를 배출하였고 3명이 박사 과정 중에 있다.
현재는 2명의 교수와 1명의 전임강사, 2명의 전임의, 10명의 전공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활발한 진료활동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본 교실의 학부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내용은 기본심폐소생술, 전문심폐소생술, 전문 외상소생술, 전문 소아소생술, 응급의료체계와 재난의학, 환경의학, 중독의학, 복부 및 두부 응급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학부 실습과정에서는 응급실에서 응급처치, 소생술, 내과 및 외과계 응급의학 실습을 교육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제 환자들을 대하고 문진 및 신체 진찰을 통한 임상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의국 내 영상시스템을 이용하여 아침 회의나 실습 교육에 참석하면서 배우고 있다.
전공의 교육은 아침 회진 및 회의, 오전 저널 발표, EGR (emergency grand rounding)과 mortality 집담회, staff 강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의국 내 집담회로는 매달 EGR (emergency grand rounding)을 개최하고 있으며, 타 학교와는 서부지역집담회, 소생의학회, 응급술기연구회, 소아응급연구회를 통해 최신 지견을 배우고 임상 경험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원내 파견으로는 내과, 소아과, 흉부외과, 방사선과, 신경과에 파견해서 지식을 습득하고 원외 파견으로는 건국대 응급의학과에 파견하여 배우고 있다.
진료면에서는 응급센터 내에 중환자 치료실, 심폐소생실, 응급 중독 치료실, 수술실, 소아응급실 및 예진실 등 32병상을 두고 진료하고 있으며 영상검사실, 응급혈액검사기기, 컴퓨터전산화단층촬영실을 두고 있다.
이외에 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응급 심폐소생술 강의 및 실습, 수련의를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인천시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