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학(Department of Biomedical Sciences)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학교실은 최신 생명과학과 의학을 연계하여 융합 연구 및 교육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설립되었다.
현재 의생명학 교실은 6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능유전체학, 항암치료제, 혈관신생학, 성체줄기세포치료제, 재생의료, 생물/의학통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바이오 기술의 의학적 활용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의생명학 교실은 6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능유전체학, 항암치료제, 혈관신생학, 성체줄기세포치료제, 재생의료, 생물/의학통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바이오 기술의 의학적 활용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교육내용
- 기능유전체학: 유전자변형 동물을 이용한 유전자의 기능성 연구와 이를 활용한 질환동물모델 개발 및 활용
- 항암치료제: 암의 주위 미세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치료 타겟을 발굴하고 이를 저해하는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여 최적의 항암 치료 전략 구축
- 혈관신생학: 질환별 혈관기능 부전의 병태생리를 규명하고 혈관신생과 관련된 치료표적 도출 및 효능 규명 등을 통해 혈관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 연구
- 성체줄기세포치료제: 성체줄기세포의 특성 연구 및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기전과 치료기법 개발 연구 수행. 개발된 치료제의 동물모델 효능평가 및 임상시험 실시
- 재생의료: 줄기세포, 생체소재, 유전자치료제, 조직공학 등 첨단 바이오기술을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재생치료기법 개발 및 실용화 연구
- 생물/의학통계학: 의생명학 관련 통계 방법론 및 자료 분석기법 연구, 임상연구를 위한 과학적 연구설계 및 임상 각과 연구자들과의 공동연구 수행